글을 쓸 때 필요한 것은 “느낌”
종전의 좌뇌적 시각은 단순히 글의 기교만을 강조했다면
최근 대두되는 우뇌적 시각은 자신의 오감을 통해 받아들인 감정을 바탕으로 “나”를 표현한다.
나를 드러내는 것은 내가 사용하는 어휘로 나를 드러낼 수 있으며 또한 누군가가 사용하는 어휘로 그의 생각을 느낄 수 있다.
잡담
어떤 일을 결정하는 결정적 순간에서 83%는 우뇌적(감정적)인 결정을 하게 된다.
사람들이 처음 보는 책을 보았을 때 이 책을 계속 읽을지 그렇지 않을지를 판단하는 분량은 평균 2.7줄이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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